높임법: 주체 높임, 객체 높임, 상대 높임
한국어 높임법은 높이는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. 주체 높임은 문장의 주체를, 객체 높임은 동작의 대상을, 상대 높임은 듣는 사람을 높입니다.
- 할머니께서 오세요.
- 선생님께 여쭤봤어요.
- 안녕하십니까?
주의: 높임법은 단순히 '-요'를 붙이는 문제가 아닙니다. 누구를 높이는지에 따라 조사, 어휘, 종결 어미가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.
17 주제
한국어 높임법은 높이는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. 주체 높임은 문장의 주체를, 객체 높임은 동작의 대상을, 상대 높임은 듣는 사람을 높입니다.
주의: 높임법은 단순히 '-요'를 붙이는 문제가 아닙니다. 누구를 높이는지에 따라 조사, 어휘, 종결 어미가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존댓말과 반말은 듣는 사람과의 관계, 나이, 친밀도, 상황에 따라 선택됩니다. 같은 내용도 말투에 따라 사회적 의미가 크게 달라집니다.
시제는 시간이 언제인지, 상은 동작이 어떻게 진행되거나 완료되는지를 나타냅니다. 한국어에서는 -았/었-, -고 있다, -아/어 있다, -겠- 등이 시간과 상의 의미를 만듭니다.
-더-는 말하는 사람이 과거에 직접 경험하거나 관찰한 내용을 회상할 때 씁니다. 단순 과거보다 기억을 떠올리는 느낌이 강합니다.
주의: -더-는 보통 직접 보거나 느낀 경험과 관련됩니다. 단순히 들은 정보를 말할 때는 다른 인용 표현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.
-아/어 본 적이 있다/없다는 어떤 행동을 해 본 경험이 있는지 나타냅니다. 경험을 묻거나 말할 때 매우 자주 쓰입니다.
-고 있다는 행동이 진행 중임을 나타내고, -아/어 있다는 어떤 행동의 결과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냅니다.
주의: '열고 있어요'는 여는 동작이 진행 중이라는 뜻이고, '열려 있어요'는 열린 상태가 계속된다는 뜻입니다.
-(으)려고 하다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나 가까운 계획을 나타내고, -(으)ㄹ 예정이다는 비교적 공식적인 예정이나 계획을 나타냅니다.
추측 표현은 확실하지 않은 판단을 부드럽게 말할 때 사용합니다. -(으)ㄹ 것 같다는 넓게 쓰이고, -나 보다는 보이는 근거를 바탕으로 한 추측에 자주 쓰입니다.
-기 때문에는 일반적인 이유, -느라고는 어떤 행동 때문에 다른 일을 못 했을 때, -는 바람에는 예상하지 못한 원인으로 부정적 결과가 생겼을 때 자주 씁니다.
주의: -느라고는 보통 의지가 있는 동작 동사와 쓰이며, 뒤에는 주로 못 한 일이나 부정적 결과가 옵니다.
목적 표현은 어떤 일을 하는 이유나 목표를 나타냅니다. -(으)러는 이동 동사와 잘 어울리고, -(으)려고와 -기 위해서는 더 넓게 쓰입니다.
조건 표현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전제를 나타냅니다. -(으)면은 가장 기본적이고, -거든은 회화적 조건이나 근거, -아/어야는 필수 조건을 나타냅니다.
양보 표현은 앞의 내용이 있어도 뒤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음을 나타냅니다. -더라도는 더 가정적이거나 강조된 느낌이 있습니다.
대조 표현은 서로 다른 정보나 반대되는 내용을 연결합니다. -지만은 회화와 문어에서 모두 쓰이고, -(으)나는 문어적이며, 반면에는 두 대상을 비교할 때 자주 씁니다.
-거나는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나타내고, -든지는 선택의 자유나 아무 선택이나 괜찮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
-는데/-(으)ㄴ데는 배경 정보, 대조, 부드러운 전환, 말 꺼내기 등 다양한 담화 기능을 합니다. 회화에서 매우 자주 쓰입니다.
주의: -는데는 단순한 'but'이 아닙니다. 배경을 깔거나 말을 부드럽게 이어 주는 기능도 매우 중요합니다.
관형사형 어미는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 앞에서 수식하게 만듭니다. 시제와 품사에 따라 -(으)ㄴ, -는, -(으)ㄹ, -던을 구별합니다.
명사 수식절은 하나의 절이 뒤의 명사를 설명하는 구조입니다. 한국어에서는 관계대명사 없이 관형사형 어미로 명사를 직접 수식합니다.
이중 언어 단편 소설을 읽으며 이 구조들을 실제 문장에서 확인하세요.